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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LPG價 인상 혼선으로 정국이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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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ulfikar 작성일14-05-28 21:24 조회6,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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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 국영기업장관 책임 ‘뭇매’
“대통령에 보고 제대로 안했다”
 
국영석유 쁘르따미나가 판매하는 LPG(12kg)도매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벌어진 혼선에 다흘란 이스깐 국영기업장관의 책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쁘르따미나는 올해 1월 1일부터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다흘란 국영기업장관에게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흘란 장관이 유도요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이와 같은 인상승인 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장관은 다흘란 장관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LPG 가격인상에 대한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혼선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다흘란 장관은 지난 5일 인터뷰에서 “보고를 소홀히 한 자신의 책임이 크다”며 잘못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자카르타글로브 8일자에는 한 정치평론가가 “금번 LPG가격 수정 혼선과 관련, 현 집권 민주당이 민주당 소속인 다흘란 국영기업장관의 책임을 제대로 물어 차기 대통령 후보에서 밀어내고 민주당 이미지 및 지지율 회복을 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현재 당내 총 11명의 차기 대통령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다흘란 국영기업장관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당내 라이벌 인사 측이 이번 기회를 이용해 그를 후보에서 제외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배제할 수 없을 듯 보인다.
민주당은 조만간 당내 차기 대통령 후보들을 모두 소집하여 국내 언론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그리고 후보 소개를 통하여 유권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민주당의 뒤쳐진 지지율을 조금이나마 회복시킬 계획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유도요노 대통령의 신속한 결단이 민주당 당수인 그의 강력한 리더십을 유권자들에게 과시하려는 목적이 배후에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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