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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팜원유 수출관세 2월 9%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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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zki 작성일14-05-28 21:17 조회5,6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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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월중 팜원유(CPO) 수출관세를 지난 1월 7.5%에서 9%로 인상했다. 그리고 기준수출가격(HPE)을 전월대비 4.9% 높아진 톤당 744달러로 설정했다.
팜원유 생산량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2위인 말레이시아는 수출관세를 0% 적용하고 있어 업계로부터 주요 수출국인 인도에서의 시장점유율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자로 공포한 무역부장관령 ‘2013년 제4호’에 관세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말레이시아, 자카르타 각 시장의 CPO 톤당 평균가격이 1월은 815.12달러로 작년 12월 780.26달러 대비 4.5% 상승한 것으로 나와있다.
재무부장관령 ‘12년 제75호’는 과거 한달 간 가격을 기준으로, 다음달 CPO 수출관세를 750달러 미만 0 %, 750~800달러 7.5%, 800~850달러 9%, 850~900달러는 10.5%로 규정하고 있다.
무역장관령 ‘13년 제4호’는 2월의 팜야자유 관련제품의 기준수출가격(HPE)도 개정했다. 29개품목 가운데 19개 품목을 0.2~9.3% 인상했다. 상승폭이 제일 컸던 것은 팜야자유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 디젤이다.
29일부 현지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팜유업계연맹(GAPKI)의 조코 사무국장은 말레이시아가 CPO의 수출관세를 이번 달부터 0 %로 설정하여 인도네시아산 팜유의 국제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관세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밝혔다.
말레이시아가 2007년에 파키스탄과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후 파키스탄으로의 CPO 수출급감을 한 예로 들며 “이대로라면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경각심을 나타냈다.
 
■카카오 수출관세는 5% 유지 besar tebal
 
정부는 2월 카카오 열매의 수출관세를 5%로 유지했다. 무역부장관령 ‘13년 제4호’에 지난 1월 카카오열매 톤 당 평균가격 (뉴욕상품거래소=NYBOT)이 전월 2,442.33달러에서 7.4% 인하된 2,262 달러였다.
재무부장관령 ‘12년 75호’는 전월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다음달 수출관세를 2,000~2,750달러 5%, 2,750~3,500달러 10%, 3,500달러를 넘을 경우는 15%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2월 중 카카오 열매의 기준수출가격 (HPE)는 톤당 1,981달러로 지난 1월 2,156달러 대비 8.1% 낮아졌다. 정부는 이외에도 목재, 혁피의 기준수출가격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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