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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자카르타 대중교통 종합허브 3곳 개발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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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ktbizdaily1 작성일14-05-28 13:07 조회10,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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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꾸아따스 , 르박 불루스, 블록엠 등 역 주변 상업시설 개발
 
자카르타의 ‘두꾸아따스 ’지역이 자카르타 대중교통의 허브가 될 예정이다. 자카르타의 지하철 시공사인 MRT 자카르타는 ‘두꾸아따스’ 가 지하철, 버스, 기차, 모노레일의 환승지점이 될 것이며 대중교통지향형도시개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이하 TOD)컨셉을 적용해 지하철 역 인근 지역의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8일자에 따르면 MRT 자카르타는 지하철 주요 역의 부동산 개발 컨셉을 TOD로 설정했으며 ‘두꾸아따스’ 역부터 우선적으로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TOD란 토지이용과 교통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복합적 토지이용과 보행친화적인 교통체계환경을 유도하고자 하는 도시개발 방식이다.
MRT 자카르타의 도노 부스따미 사장은 “올해부터 지하철역 인근지역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건물, 호텔, 주차장 등 역 주변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개발되고 있다. 향후 ‘두꾸아따스’ 지역은 크게 변화할 것이다”고 25일 비즈니스인도네시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두꾸아따스 외에도 주요 역으로 꼽히는 ‘르박불루스’ 역과 ‘블록엠’ 역 인근도 개발이 이뤄질 것이다. 현재로서는 3개 주요역을 우선적으로 개발한다”며 “쇼핑몰 유치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 후에 기회를 더 볼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개발 컨셉이 훌륭하더라도 인프라 시설이 완공되지 않으면 해당 사업이 불완전한 상태로 끝날 것을 우려해 MRT자카르타사는 현재 지하철 역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도노 사장은 “자사는 역 주변 개발을 진행하도록 권한을 부여 받았다. 현재 토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필요 예산도 확정됐다. 예산 책정 외에도 주정부 규정이 제정되어야 하며 토지소유자와의 협상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역 주변 시설 개발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운영의 활성화 요건이 충족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상업시설 유치가 추가적인 이익이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노 사장은 “지하철 수익으로는 운영비용 밖에 충당할 수 없다. 이 또한 주정부 권한으로 자사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게 돼있다. 그러나 자사는 시설 사업의 수익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아파트, 쇼핑몰, 오피스지구, 상업지구 등 여러 부동산은 전 노선에서 개발 가능하다. 지하철은 편의제공과 함께 대중의 이동성을 향상시켜줘 시민의 발이 돼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하철이 타 교통수단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도시구획이 먼저 효율적으로 정리돼야만 비로소 개발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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