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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미츠이물산 자카르타 새 컨테이너항 위탁운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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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dy 작성일14-05-28 21:09 조회7,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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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진해운 등과 선박기항 교섭 진행…내년 9월 가동 목표
 
자카르타 북부 딴중쁘리옥 항의 새 터미널 건설∙운영권자로 일본의 미츠이물산이 지명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국영항만운영 쁠라부한 인도네시아(페린도2)는 지난 27일 북부 자카르타 딴준프리옥항 앞바다에 개발하는 뉴 쁘리옥 터미널의 제1컨테이너 터미널의 우선 교섭권자인 미츠이물산과 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츠이물산은 이 터미널의 자금조달에서 건설까지 마무리짓고, 나아가 운영까지 위탁받아 관리하게 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이 터미널은 미츠이 물산이 운영하는 컨테이너 터미널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
 페린도2에 따르면, 제1 컨테이너 터미널의 연간 취급능력은 150만 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기준)가 될 예정으로, 내년 9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미츠이 물산은 운영을 위해 한국의 한진해운, 일본의 니뽄 유센, 가와사키 증기선, 대만의 에버그린, 싱가포르 APL의 해운회사 5개사와 선박 기항을 위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와 계약의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미츠이 물산의 홍보담당자는 “운선교섭권을 획득한 것은 사실이지만, 묵비의무가 있어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미츠이 물산은 지난 2011년에 인수한 싱가포르의 포텍 인터내셔널을 통해 딴중쁘리옥항의 기존 컨테이너 터미널 2군데를 포함, 2012년 3월말기준 세계 8개국에서 12군데의 항만 및 내륙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컨테이너 터미널의 연간취급능력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항의 70만 TEU가 최대로, 지분비율에 따른 능력은 합계 약 100만 TEU이다.
한편 쁠린도2는 이 밖에 뉴 쁘리옥 터미널에 연간취급능력 150만 TEU의 컨테이너 터미널과 용량 50만 입방미터의 석유 터미널을 각각 2군데씩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총액은 25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향후 9개월 이내에 나머지 4군데의 터미널에 대해서도 우선교섭권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 쁘리옥 터미널의 기본 계획에는 컨테이너 터미널 7군데와 석유 터미널 2군데의 건설이 포함되어 있다. 쁠린도 2는 작년 8월말에 제1기의 컨테이너 터미널 3군데와 석유 터미널 2군데의 사업권 계약을 정부와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70년으로 추후 25년의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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