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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인니 4개 은행 금년 1분기, 두 자리수로 수익 증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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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suf 작성일14-05-28 15:37 조회3,8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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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만디리·BNI 수익 신장 폭 둔화 ∙∙∙ BCA 27% 수익 증가
 
 
인도네시아 4대 은행의 금년도 1~3월기 연결결산(재무제표)이 나왔다.
4대은행인 BRI, 만디리, BNI, BCA 모두 두 자리 수의 수익증가를 유지하고 있으나 3개 은행의 수익 신장 폭이 전년동기대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정책과 예대율(LDR) 규제에 따른 영향으로 대출성장률이 전년대비 둔화된 것이 그 배경에 있다.
 자산액 2위인 국영은행 라크얏 인도네시아 은행(BRI)의 순이익은 5조9천억루피아, 수익증가율은 18%로 전년동기보다 약 1포인트 감소됐다. 1위인 국영 만디리 은행과 4위인 느가라 인도네시아 은행(BNI)도 신장 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행인 베쩨아(BCA) 은행만 27%의 수익증가율로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대중 성장률이 줄어든 은행은 BCA와 BRI 2개 은행이다. BCA는 소비자용 대출 신장이 22%로 전년보다 13포인트 줄었으며, BRI는 대출 신장 폭이 60%에서 20%로 떨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BNI는 전체의 66%를 차지하는 기업용 대출이 25% 신장했으며 대출잔액은 23% 늘었다. 앞으로도 주요 8개 분야의 대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만디리 은행은 기업용 대출이 약 30% 늘었으며 소액대출은 40% 가까이 확대됐다.
 현지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일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은행협회(Himbara)의 가또또 회장(BNI 은행장)은 “LDR 규제가 각 은행의 대출성장률을 억제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해 중순 은행의 예대율 상한을 종래의 100%에서 92%로 낮춰 78~92%로 변경한 바 있다. 4개 은행의 예대율은 BRI가 가장 많은 92%로 다른 3개 은행은 77~88%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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