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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아사히 그룹, 2017년 청량음료 매출액 5조 루피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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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an 작성일14-05-28 20:22 조회7,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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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 그룹 홀딩스(Asahi Group Holdings, Ltd.)는 오는 2017년 인도네시아 무알콜 청량음료 사업의 매출액을 2013년 대비 7배 큰 5조 루피아(4억 2900만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24일 밝혔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5일에 따르면 아사히그룹은 지난해 인수한 탄산음료 ‘펩시’, 과일음료에 더해 녹차음료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커피 음료 등도 계속해서 투입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운데서도 특히 인도네시아에서의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사히 그룹은 인도네시아 상장식품회사인 인도푸드 그룹(PT Indofood CBP)과 함께 올해 1월 지역기업으로부터 음료수 2위 회사 ‘클럽(club)’브랜드의 사업권을 취득했다. 또한 올해 안에 커피음료와 기능성 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가장 시장이 큰 자바 섬을 중심으로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편의점, 전통 잡화점과 같은 모든 판매점에 납품할 계획이다.
아사히 그룹과 인도푸드의 합자기업인 판매사 인도푸드 아사히 숙세스 비버리지(PT Indofood Asahi Sukses Beverage, IASB)설립 출자비율은 아사히 그룹이 49%, 인도푸드 그룹이 51%이다.
아사히 그룹이 51%를 출자하는 자회사 아사히 인도푸드 베버리지 막무르(PT Asahi Indofood Beverage Makmur, AIBM)는 오는 7월 공장가동을 앞두고 있다.
아사히 그룹과 인도푸드의 국내 음료 및 생수 생산거점은 모두 17곳이다.
아사히 그룹이 인도네시아 사업을 가속시키는 이유는 인도네시아 내수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사히 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2011년에는 말레이시아 음료회사 펠마니스(Permanis Sdn. Bhd.)를 완전 인수한 바 있다.
아사히는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알코올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맥주 음료 생산시기를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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