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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발리, 세계적 웨딩관광지 등극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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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suf 작성일14-05-28 15:32 조회3,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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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3대 유망관광지역∙∙∙투자자들에게 어필
 
발리웨딩협회(BWA)가 발리 내 합법적으로 등록된 웨딩업체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4월 30일 공식 설립됐다. 국내 웨딩산업 관련 첫 협회인 BWA는 인도네시아 호텔 및 레스토랑 협회(PHRI) 발리지부가 운영하게 된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일자에 따르면 BWA 회장 데덴 사에풀로는 “협회 구성원들이 공통관심사와 공동의 목표에 합의했다. 발리를 세계 제 1의 웨딩 관광지로 만든 것이 우리 협회의 목표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리 내 웨딩 플래너들은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특히 아세안 자유무역의 시대에 대비해 경쟁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협회를 통해 웨딩 관련 업체들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협회원들은 통일된 방식으로 서비스의 질과 프로모션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세안 경제공동체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리 관광청장인 이다 바구스 카데는 “관광청은 발리의 웨딩산업을 조직적으로 이끌 BWA의 설립을 전적으로 지원한다. 당국은 BWA의 설립으로 정확한 자료에 근거해 각 웨딩업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숨은 ‘관광천국’ 롬복
창조경제관광부는 1일 롬복에서 열린 ‘관광산업 투자세미나’에서 롬복의 유망한 관광지 3곳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해당 지역은 서부 롬복의 므까끼 관광지역, 중부 롬복의 만달리까 관광지역, 동부 롬복의 딴중 링깃 관광지역 등이고 해당 지역들은 모두 해변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특성으로 매력적인 관광 투자처이다. 세 관광지에 필요한 투자액은 총 35조로, 인프라 개발, 호텔, 방갈로 건설에 쓰여진다.
당국의 계획에 따르면 만달리까 지역에는 롬복 국제공항과 가까워 MICE 즉 ‘회의 (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관련 시설이 유치될 것이다. 므까끼 지역은 럭셔리 관광을 타깃으로 해 해변을 따라 성급 호텔이 건설되며 골프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딴중 링깃은 동부롬복에서 남부 가장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홍색 모래를 가지고 있다는 빤따이 땅시와 가깝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지역은 훼손되지 않은 산호초와 아름다운 해변을 기반으로 친환경관광을 컨셉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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