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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팜오일협회 플랜테이션 농장 토지소유 제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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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19:51 조회7,5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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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측 5월부터 시행 ∙∙∙ 10만 헥타르까지만 허용
 
인도네시아 팜오일협회(GAPKI)가 플랜테이션 회사들이 10만헥타르 이상의 토지소유를 제한하는 정부의 계획에 강력하게 반대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4일자로 이같이 보도했다.
 조꼬 수쁘리요노 인도네시아 팜오일협회 사무총장은 “이러한 정부의 계획은 불필요하다. 인도네시아와 플랜테이션 회사 둘 다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는 투자자들의 투자를 지연시키게 만들 것이고, 생산량 또한 장기적으로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꼬 사무총장은 “해마다 2십만 헥타르 토지가 해마다 확장된다. 이는 대부분 10만 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플랜테이션 기업들에 의해 시행된다. 토지 1헥타르로 해마다 20톤의 크루드 팜 오일(CPU)를 생산할 수 있다면, 5년 후에는 얼마나 많은 CPU를 생산할 수 있는지 상상해 봐라. 농장 토지소유를 제한하는 정부의 계획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세계 팜오일 시장에서 인도네시아의 입지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농업부 장관은 최근 플랜테이션 허가에 관련된 2007 장관령을 개정하고 있다. 농업부는 여기서 플랜테이션 토지 소유를 10만 헥타르로 제한하는 규정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루스만 헤리아완 농업부 차관은 지난 3일 자카르타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개정은 기업들의 토지독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된 규정은 4월 말에 발표될 계획이며, 5월부터 시행될 것이다” 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번 토지소유 제한 규정은 이미 10만 헥타르를 초과해서 플랜테이션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대기업에는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업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는 총 900만 헥타르의 팜오일 플랜테이션을 가지고 지난해기준 CPO 2,650만 톤을 생산했다. 이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수치이며,  세계 시장의 약 60%의 점유율이다.
 10만 헥타르이상의 플랜테이션을 소유한 대기업 중에는 시나르 마스 그룹(32만436 헥타르), 싱가포르를 베이스로 한 윌마르 인터네셔널 유한책임회사(21만헥타르), 뻬떼 아스트라 아스로 레스따리(19만2,372헥타르), 뻬떼 런던 수마뜨라(24만5,629헥타르), 라자 가루다 마스(25만9,075헥타르) 등이 있다.  
이번 새 개정으로 많은 주요 팜오일 플랜테이션 회사들의 토지 확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 예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팜오일 플렌테이션 회사인 시나르 마스 그룹의 일부인 골든 아그리 리서스 유한책임회사(GAR)는 올해 5억5천만 달러를 지출함으로써 더 많은 양도지역을 확보하고, 정제용량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개정은 팜오일 뿐 아니라 카카오와 고무 플랜테이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카카오 생산국으로 해마다 70만톤의 카카오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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