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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 올해 자카르타 부동산세 하락, 행정부 세입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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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19:43 조회6,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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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수목표 22조예상…2억루피아 이하 부동산은 90% 세감면
 
올해 자카르타 주민들은 부동산 및 건물세(PBB)를 적게 내지만, 행정부의 세입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시행된 신방침으로 지난 몇 년간과 같이 중앙정부가 세금을 공유하지 않고 시 재원으로 직접 유입되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자카르타 주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밝혔다.
자카르타 국세청의 이완 세티아완디 청장은 “올해부터 모든 자카르타의 부동산세는 규칙 No.16/2011에 따라 직접 행정부로 유입된다”면서 “이번 신방침은 지역세에 대한 법규 No. 28/2009의 후속”이라고 발표했다.
신방침은 또한 부동산 및 건물에 누진세를 적용하여,  2억 루피아이하 가치의 부동산을 소유한 주민들에게는 90%나 세금을 삭감해 준다.
2억 루피아 이하의 토지 및 건물을 소유한 자카르타 주민들은 자산가치의 단 0.01%만 부동산세로 지불하고, 2억~20억 루피아 가치의 부동산 소유주들은 0.1%를 지불하게 된다. 이어 20억~100억 루피아의 자산 소유주는 0.2%, 100억 루피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최고 부호들은 0.3%를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세제 개편으로 중산층 및 저소득층 부동산 소유주들은 향후 세금을 덜 내게 된다. 이전에 10억 루피아 이하의 부동산을 소유한 주민들은 자산가치의 0.1%를 지불해야 했고, 10억 루피아 이상의 자산에 대해서는 0.2%의 세금이 부과되었었다.
세티아완디 청장은 “이번 세제 개편은 조세 공정성의 원칙을 토대로 했으며, 경제적 능력이 있는 시민들을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 조세제도로 자카르타는 올해 작년 2조7천억 루피아보다 30% 증가한 3조5천억 루피아의 세금을 거둘 전망이다.
세티아완디 청장은 “자카르타 행정부는 지난해 17조9천억 루피아에서 32% 오른 21조9천억 루피아의 세금수익을 올해의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은 BRI나 DKI은행 등을 통해 부동산세 납부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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