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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금∙니켈 채광업체 안탐의 불안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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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19:20 조회7,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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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익 55% 증가 3조루피아 수준…대부분 자산재평가
 
국영 금∙니켈 채광업체인 아네카 탐방(안탐)이 예상과는 달리 지난해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안탐은 지난 18일 2012년 결산에서 순이익이 전년대비 55% 증가한 2조9억9천만 루피아(미화 3억8백만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매출은 비교적 평탄한 수준의 단 1% 성장으로 10조4억5천만루피아를 기록했다.
작년 자카르타와 시드니 주식중개소에 제출한 초기 보고에서 안탐은 순이익이 1조7천만 루피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만디리 세큐리타스의 분석가 헤르만 코스완토는 이날 소견서에서 “이번 순이익 증가는 ‘제휴사에 대한 투자를 통한 자산재평가에서 발생한 기타 비현금 항목’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안탐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 수입이 2조4억8천만 루피아에 달했다.
바하나 증권은 소견서에서 “안탐의 순이익은 예상보다 250%, 블룸버그가 감독하는 분석가 단체의 전망보다 209%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코스완토에 따르면, 안탐의 운영은 주로 페로니켈 및 금 같은 기타 현물보다 니켈광물 판매로 이루어진다.
그는 니켈광물 판매가 전년도보다 25% 성장한 3조7천억 루피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18% 증가한 950만WMT의 생산량 때문이라고 말했다.
페로니켈의 경우, 생산량은 지난해 8% 하락한 1만8,372톤(TNi)였으며, 판매량은 2011년 1만9,530TNi에 비해 비교적 평탄한 수준인 1만9,527TNi였다.
지난 2월 안탐은 보고서를 통해 금 생산이 목표였던 3천킬로보다 적은 단 2,849 킬로에 그쳤고, 금 판매량은 전년도 8,009킬로보다 다소 감소한 7,024킬로였다고 밝혔다. 코스완토는 금 판매량의 대부분은 제3 탄광기업의 금 구매를 통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안탐은 총 3,316킬로의 금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 중 약 2천 킬로는 퐁코르 탄광에서, 1,316킬로는 찌발리웅 금광에서 생산할 전망이다. 안탐은 또한 7,601킬로의 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탐의 주식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7% 올랐으며, 천천히 작년에 잃었던 21%의 일부를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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