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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골든 어그리, 사업확장에 올해 5억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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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19:14 조회6,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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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공정에 2억달러, 정유시설 등 하급 공정엔 3억달러
 
시나르 마스 그룹의 일부이자 세계 제2대 팜오일 농장기업 골든 어그리-리소스(GAR)가 양도구역 인수 및 정유시설 설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자본지출을 5억5천만 달러로 늘릴 예정이다.
자카르타포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13일 이같이 밝혔다.
싱가포르 상장기업인 GAR은 자본지출 중 약 2억 달러는 상급 공정에, 나머지는 하급 공정에 할당하겠다고 발표했다.
GAR은 신규 양도구역으로 주로 칼리만탄 지역에 있는 3만5,000~4만헥타르의 땅을 인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지난해보다 8.6% 늘어난 플라스마 포함 농장구역이 최대 50만3,400 헥타르 규모로 확대되게 된다.
하급 공정부문은 북수마트라 정유시설 역량 확장을 통해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260만 톤의 정유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GAR은 투자회사 플람보 인터내셔널을 통해 에카 트지프타 위쟈쟈 그룹의 계열사가 지분 49.9%를 소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와 중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오일팜 농장, 제분소, 정유소를 소유 및 운영하면서 식용유, 마가린, 쇼트닝 등 팜오일 파생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분쇄시설 및 정유시설을 운영하면서 식용오일과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GAR은 올해 말까지 팜오일 상품 생산을 5~10%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비회계감사 재무보고서를 토대로 하면, 팜오일 원유(CPO) 생산량이 9% 오른 236만 톤, 팜핵유 생산량은 14% 오른 55만4,000 톤을 각각 기록했다.
또 GAR의 총수익은 지난해 1.7% 오른 60억5천 달러였고, 그 중 인도네시아가 47억6천 달러 즉, 수익의 78.7%를 차지했고, 뒤이어 중국이 21.3%를 차지했다.
수입 비중은 CPO가 총수익의 약44%로 가장 많았고, 상표 없는 팜오일 정제품이 29%, 상표 있는 제품이 8%, 이어 대두박이 8%, 대두유가 4%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GAR의 자회사인 PT 시나르 마스 아그로 리소스 앤 테크놀로지는 사업 다각화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함유화학제품 공장을 리아우의 두마이에 신설할 계획이다. 시나르 마스 그룹 G. 술리스티얀토 사장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 2억4,5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한다.
그는 “시나르 마스 아그로는 세금감면 형태의 인센티브 획득을 위해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피드백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시나르 마스 아그로는 최근 GAR와 함께 탄소저장량이 높은(HCS) 삼림 보존을 중심으로 한 삼림보전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나르 마스 아그로의 다오두 다르소노 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팜오일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HCS 삼림보전에 대해 점차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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