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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도 섬을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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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27 05:55 조회2,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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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루안 섬
 

람풍 주 낄루안(kiluan) 섬이 캐나다의 한 외국 인터넷 사이트에 매물로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privateislandsonline.com./ 에 접속하면 낄루안 섬은 총 면적 50만평방미터로 매물가격은 약 30만 달러다.

 

25~27년의 장기 임대 계약도 가능하다. 이 섬은 돌고래를 볼 수 있고, 산호들이 서식하는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반면, 낄루안 섬으로 가는 교통편은 비교적 낙후하다.

 

낄루안 섬을 매물로 내놓은 것에 대해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소견이 제시되고 있다. 먼저 긍정적인 면은 섬의 주변 환경적 요인상 산호초와 해양생물을 포함해 섬주위의 환경이 유지되며, 적극관리가 되는 반면, 개인이 소유하게 되면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낄루안 섬 매매와 관련해 섬의 가이드인 준(42) 씨는 낄루안 섬을 보유자들이 이 섬을 매물로 내놨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 르바란이 끝난 이후 섬을 팔 계획이란 소문을 듣긴 했다고 말했다.

 

섬을 방문했던 밤방 꾸꾼 관광객은 만약 외국인이 이렇게 좋은 섬을 사게 되면, 지금처럼 자유롭게 여행오지 못할 텐데 그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부 수마뜨라 꿈방(kumbang) 섬도 188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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