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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미국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 이후 달러 추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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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8-11 16:53 조회13,0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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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아지자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11일 달러는 다른 주요 통화들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달러 지수는 전일 1%로 5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후, 유럽 거래 시간대에 0.2% 하락한 105.010을 기록하며 뒷걸음질을 쳤다. 10일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6월에 1.3% 오른 후 전월대비 7월에 변동이 없었다.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의 통화 분석가들은 어제 통계는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에 달했으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덜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9월 정책회의에서 3회 연속 금리를 75 베이시스 포인트(bps)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제 50 bps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닐 카슈카리(Neal Kashkari)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 정책 입안자는 10일 회의에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승리 선언과는 거리가 멀다고 언급하는 등 상당히 느슨한 정책에 대한 모든 기대를 잠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MUFG의 통화 분석가들은 어제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추가적인 조치(+75bps)의 위험을 분명히 감소시키고 따라서 미국 달러 수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 데이터만으로 미국 달러 매도가 더 늘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로화와 일본 엔화는 달러 약세의 수혜를 입은 통화들 중 하나였고, 둘 다 전날의 상승폭을 더했다.
 
유로화는 마지막에 0.25% 오른 1.03255달러에 거래되었다. 엔화는 달러당 132.615엔으로 0.2퍼센트가 올랐다. 스털링(Sterling)은 전날 1% 이상 오른 후 달러 대비 1.2250달러로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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