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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맥쿼리 그룹, 버르사마 디지털 인프라의 6억 1천만 달러 지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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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5-12 14:45 조회9,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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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자산운용사(Macquarie Asset Management, MAM)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버르사마 디지털인프라 아시아(Bersama Digital Infrastructure Asia Pte. Ltd.)의 지분 인수를 위해 맥쿼리 아시아 태평양 인프라 펀드3을 통해 미화 6억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투자회사 프로비던트 캐피털(Provident Capita)과 사라또가 인베스따마 스다야 (Saratoga Investama Sedaya)가 관리하는 버르사마 디지털 인프라(Bersama Digital Infrastructure)는 동남아시아에 통신 타워, 광섬유, 데이터 센터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버르사마 디지털 인프라는 2021년 기준으로 20,500개 이상의 통신 타워와 39,000개의 임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65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상장된 타워 버르사마 인프라(PT Tower Bersama Infrastructure) 지분을 62.4% 보유하고 있다.
 
마이클 소랴자야(Michael Soeryadjaya) 사라또가 사장은 11일 성명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맥쿼리자산운용사와 함께 일하는 것이 버르사마 디지털 인프라의 각 투자자들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전국적으로 모바일 보급과 데이터 소비가 크게 늘면서 전자상거래 부문은 물론 다른 디지털 부문에서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구글, 테마섹홀딩스, 베인앤컴퍼니의 2021년 e-코노미 SEA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경제가 2021년 총 상품 가치(GMV) 700억 달러에 달해 2020년 470억 달러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맥쿼리자산운용사의 아시아 태평양 인프라 펀드의 투자 책임자인 베르나 림(Verena Lim)은 11일 발표에서 회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서 동 지역에서 데이터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인프라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필요한 자본을 감안할 때 동남아 디지털 인프라 부문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로비던트 캐피털의 공동 설립자인 위나또 까르또노(Winato Kartono)도 11일 디지털 인프라 투자에 대한 강력한 맥쿼리자산운용사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맥쿼리자산운용사의 시장 주도적 접근 방식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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