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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FAO, 세계 식량 가격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최고치 기록 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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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5-09 11:51 조회8,6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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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국제식량가격이 지난 3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소폭 하락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와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인한 수출 흐름 차질은 세계적인 기아 위기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광대한 곡물 재배 지역 중 하나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밀, 식물성 기름, 옥수수를 포함한 몇몇 주요 원자재는 세계 수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지난 2월과 3월 기록을 발표했던 FAO의 4월 식품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 0.8% 하락했다고 FAO는 발표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막시모 토레로 컬렌(Maximo Torero Cullen)은 지수의 소폭 하락은 특히 저소득 식량 적자국들에게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여전히 식품 가격은 최근의 최고치에 근접해 있고, 지속적인 시장 긴축을 반영하고 있으며 가장 취약한 국가들에 대한 세계 식량 안보를 위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완만한 하락은 지난 4월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식물성식용유 가격지수가 5.7% 하락하면서 주도했으나, 세계 최고의 팜유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의 수출 가능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가 국내 부족 사태를 맞아 팜유 수출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식물성 기름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지구온난화로 가뜩이나 긴장된 시장이 더욱 위축되고 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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