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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혼다자동차, 혼다, 2030년까지 전기차 3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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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4-13 12:55 조회15,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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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허베이지역 혼다 중국 공장(Agence France Presse/STR)
 
혼다자동차(Honda Motor, Honda)는 2030년까지 전 세계에 30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향후 10년간 약 8조 엔(630억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혼다는 2040년까지 전기차와 연료전지차의 비율을 전체 신차 판매의 100%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함에 따라 2030년까지 연간 200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량을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혼다는 2024년 봄 가동을 목표로 배터리 안전성 향상과 차량 운행거리 확대의 핵심 부품인 고체 배터리 생산을 위해 도치기(Tochigi)현에 430억 엔을 투입해 실증 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혼다의 도시히로 미베(Toshihiro Mibe) 사장은 도쿄 본사에서 가진 프레젠테이션에서 전기화와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 약 5조 엔을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가 오는 2030년까지 출시할 예정인 신형 전기차 30종은 상용용 소형차부터 고부가가치 플래그십 모델까지 다양한 차량 라인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광저우와 우한에 전용 전기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중국에서 2027년까지 10개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북미에서는 2024년까지 제너럴모터스(GM)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2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는 지난 달 소니 그룹과 전기자동차 생산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두 회사는 올해 말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2025년에 전기차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달 초 혼다와 GM은 제휴 관계를 확장해 2027년 북미 판매를 목표로 저렴한 전기차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배출가스 제로 차량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 이어 새로운 전기차 사업 계획을 발표한 가장 최근의 일본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
 
물량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제조사 도요타자동차가 오는 2030년까지 8조 엔을 투자하고, 같은 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를 350만대로 잡고 있다. 한편 닛산 자동차는 2026년에 전기자동차 부문에 2조 엔을 투입할 계획이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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