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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인니 국영석유가스회사, LPG가격 인상...휘발유 가격인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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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3-02 13:16 조회9,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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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유가스회사 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국영 석유가스 회사 쁘르따미나(Pertamina)는 2월 27일부터 국제 가격 인상에 따라 비보조 액화 석유 가스의 가격을 킬로그램 당 15,500 루피아로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kg 당 가격이 11,500루피아에서 13,500루피아로 오른 지 불과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쁘르따미나는 12kg과 5.5kg의 용량의 가스를 기존 163,000루피아와 76,000루피아에서 인상된 가격 187,000루피아와 88,000루피아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보조금이 지급되는 3㎏ LPG 가격은 변동이 없으며 여전히 지방당국이 정한 소매가격상한제(HET)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자카르타의 평균 가격은 20,850 루피아다.
 
쁘르따미나 빠뜨라 니아가(Pertamina Patra Niaga) 홍보부장 이르또 긴띵(Irto Ginting)은 이번 가격 인상 결정이 글로벌 LPG 벤치마크인 CP 아람코 (CP Aranco)의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기준 CP 아람코는 톤당 775달러로 2021년 평균 가격인 톤당 635달러보다 21% 상승했다.
 
이르또 부장은 석유 및 가스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국내 LPG 소비량의 7%를 차지하는 비보조 LPG에만 가격인상이 적용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아궁 쁘리바디(Agung Pribadi) 에너지광물자원부 대변인은 유가와 CP 아람코 기준가격을 계속 감시할 것이라면서 2월 24일 인도네시아 기준유가는 배럴당 95.4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최근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촉발된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국제 원유 방출에 대한 협의보다 더 커지면서 급등했다.
 
한편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4.01% 오른 101.99달러에 거래됐다. 유가지수는 지난주 침공이 시작된 이후 7년 만에 최고치인 105.79달러를 기록했다.
 
아궁 대변인은 성명에서 국제유가가 2022년 추정 국가 예산가격인 배럴당 63달러를 상회했기 때문에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영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면서 만일 유가를 인상할 경우 비보조 연료에 의존하는 운송 등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훗 빤자이딴 해양투자부 장관은 발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휘발유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 규모와 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루훗 장관은 정부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경우 쁘르따미나는 매달 5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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