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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양광 수출 규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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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2-24 10:35 조회9,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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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누사 뜽가라 주 롬복의 길리 뜨라왕안 섬에 있는 60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PLN)
 
인도네시아 정부는 싱가포르와 워킹그룹을 구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싱가포르에 태양광 발전을 수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규제 틀을 마련 중이다.
 
2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필수서비스개혁연구소(Institute for Essential Services Reform, IESR) 팝비 투미와(Fabby Tumiwa) 전무이사는 태양광 수출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전력 거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력 부문에 대한 규정을 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의에는 송전망을 구축하고 관리할 주체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세부사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2일 자카르타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되기 전에 전력거래를 관리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국가 간 전기거래에 관한 규정이 포함된 전력사업 관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규정 11/2021호 등 전력수출 규정이 있었다고 팝비 전무는 설명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이다 누리아띤 피나하리(Ida Nuryatin Finahari) 전기사업개발국장은 2월 7일 CNBC 인도네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전기를 수출하기 위한 세 가지 계획, 즉 포인트 투 포인트, 그리드 투 그리드 I 및 그리드 투 그리드 II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IESR의 팝비 전무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간 전력거래 사업의 복잡성을 고려해 기존 규정 개정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 국장은 전력 수출 규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밝혔다.
 
지난 1월 21일 아리핀 따스리프(Arifin Tasrif)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과 탄 시렝(Tan See Leng)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차관은 양국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아리핀 장관은 1월 27일 에너지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은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협력 프로젝트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장려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고 말했다.
 
MOU에는 국가 간 전기 접속과 지역 전력망, 에너지 무역, 에너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합의문에는 에너지 워킹그룹 구성도 명시돼 있어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구상을 수립, 모니터링, 평가하기 위한 상시 포럼이 될 전망이다.
 
에너지부의 이다 국장은 2월 7일 CNBC 인도네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전력 수출이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비용 및 수익 분석에 근거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전력 공급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는 기후 목표인 2030년까지 온실가스 정점을 찍고 2050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싱가포르의 더 큰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의 전력 공급을 다양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2035년까지 4기가와트 가치의 저탄소 전기 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된 청정전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소 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은 총 4곳으로 모두 시범사업 단계에 있다.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는 1월 18일 싱가포르의 Tuas Power, 프랑스의 EDF Renewables, 인도네시아의 PT Indonesia Power와 싱가포르에 전력 공급를 위해 인도네시아 내에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석탄에너지공급자협회(Indonesian Coal and Energy Suppliers Association, Aspebindo) 앙가위라(Anggawira) 회장은 정부가 국내 및 지역간 재생 에너지 공급을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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