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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노동자 인력관리 스타트업 Gajiku, 110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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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1-27 11:03 조회7,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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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iku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인도네시아 노동자 인력관리 스타트업 가지쿠(Gajiku)는 인도네시아 블루칼라 노동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을 위해 시드 라운드(seed round)에서 110만 달러를 모금했다.
 
Gajiku는 27일 성명에서 이 자금으로 고용주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고, 모든 서비스에 걸쳐 인력을 늘리고, 특히 노동 집약적인 기업을 포함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밝혔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이번 펀딩에서는 AC 벤처스(AC Ventures)의 주도 하에 아궁 벤처스(Agung Ventures), 몽크힐 벤처스(Monk’s Hill Ventures), 삼뿌르나(Sampoerna) 그리고 몇몇 영향력 있는 인도네시아 기업가들과 엔젤 투자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Gajiku의 공동 창업자이며 CEO인 셔먼 타누위쟈자자(Sherman Tanuwidjaja)는 많은 기업들이 인도네시아를 글로벌 공급망의 일부로 인식함에 따라 고용주들과 협력하여 직원 관리를 개선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성공을 위한 최상의 재정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Gajiku는 다른 서비스 중에서도 직원 출근을 모니터링하고 급여를 지출하며 주요 성과지표(KPI)를 계산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 이직률을 줄이기 위한 급여일 대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인적자원기술은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수직 스타트업이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계열인 탈렌타(Talenta)를 이용하는 가지게사(Gaji Gesa), 가지안(Gadjian), 레크루타(Rekruta), 메카리(Mekari) 등 현지 스타트업들이 진출한 비교적 초기 단계이다.
 
지난해 GajiGesa 는 시리즈A 펀딩에서 660만 달러를, Mekari는 시리즈D 펀딩에서 1,800만 달러를 확보했다.
 
2021년 1월 설립된 Gajiku는 주로 수천 명의 블루칼라를 고용하는 노동집약적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은행 이용이 저조하고 비공식 알선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 신생기업의 고객으로는 인도네시아 주요 소매업체와 평균 직원 수 1,500명 이상의 제조업체이다.
 
AC벤처스의 파트너인 아드리안 리(Adrian Li)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은 비공식적으로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효율성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위한 직원 관리가 기업의 주요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59.45%가 비공식 고용돼 있어 서면 고용계약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40.55%는 정식 근로자이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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