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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인니 중앙은행, 기준금리 3.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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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1-21 11:40 조회7,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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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로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광범위한 금리인상을 앞두고 금융부문 안정을 유지하고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했다.
 
예금과 대출금리도 각각 2.75%, 4.25%로 변동이 없다.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BI 총재는 20일 가상방송에서 이번 결정은 인플레이션, 환율,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유지하고 국가 경제 회복을 계속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페리 총재는 특히 임박한 미국 연방기금의 금리인상 등 선진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효과를 완화하면서 국내 경제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2022년 통화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의 정책적 고려사항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네 차례 금리인상이라는 기본 시나리오에 따른 것이다.
 
페리 총재는 연준 경우 3월에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으며, 유일한 문제는 그 폭에 관한 것으로 25bps 또는 50bps 중 일 것이라며, 중앙은행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미 국채 수익률 2% 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페리는 인도네시아에서 특히 국내 주식과 국채에 대한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와 루피아 환율에서 그 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 총재는 무역수지 흑자와 자본 및 경상수지 흑자, 외환보유액 증가 등을 지적하며 중앙은해은 리스크를 평가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는 그 어느 때보다 펀더멘털이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은 경상수지가 1.4%~1.9%의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지만 근본적인 측면에서 볼 때 미국의 달러 공급은 충분하고 풍족하여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페리 총재는 말했다.
 
중앙은행의 이번 결정은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1.87%를 기록하며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나왔다.
 
중앙은행은 2022년 내내 인플레이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인 2-4%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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