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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인도네시아, 2022년 신규 전력 투자 24% 감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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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1-19 14:41 조회7,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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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올해 전력 부문 신규 투자 목표를 지난해 목표치인 99억1천만 달러보다 24% 줄어든 75억5천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1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 리다 물랴나(Rida Mulyana) 전기국장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발전소, 송전 인프라 등 건설사업이 지난해 말까지 지연돼 2021년 투자실현률이 저조했다고 밝혔다.
 
라다 국장은 18일 가상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말까지 2,949메가와트(MW)의 추가 발전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염병으로 인해 건설이 지연되고 일부 발전소의 상업적인 가동 개시가 2022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전력 부문에 대한 투자실현액은 지난해 11% 감소한 6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가 자체 평가한 15개 성과지표 중 신규 발전소 건설부문이 목표치 대비 실적이 가장 낮아 2021년 목표치 6,187MW의 30.7%인 1,901MW를 달성했다.
 
두 번째로는 배전망 개발로 목표치 46,412km의 33.9%인 14,480km의 송전선이 추가로 설치되었다.
 
추가 변전소는 2,775메가볼트암페어(MVA)로 목표치 3022MVA의 91.8%를 달성했고, 송전공사도 목표치 4,765km의 80.2%인 3,820km에 달했다.
 
라다 국장은 경제가 여전히 회복기에 있으며 정부가 당분간 비보조금 전력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다 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의 출현을 고려할 때 1,2분기에는 요금을 인상하지 않겠지만 하반기에는 전기요금이 조정될 가능성을 비췄다.
 
2021년 전기 이용자는 8,153만명으로 목표치 7,918만명의 103%에 달했고, 1인당 전기 소비량은 목표치 1,203㎾h의 93.3%인 1,123㎾h에 달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022년 말까지 1인당 전력 사용량이 5퍼센트 증가하여 1,268 kWh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전력화 목표인 100%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마을에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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