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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새 차량번호판 사용 올해 중반 경 시작…전자식 교통단속 오류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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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1-06 20:30 조회8,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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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바탕 검정 글씨의 BE 번호판을 단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Foto: Syailedra Hafiz/detik.com)
 
자카르타 도로에서 전자식 교통단속 카메라(ETLE)에 찍혀 교통위반 범칙금 고지서가 발행되었지만 정작 해당 차량이 아닌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교통단속 카메라에 위반 장면이 포착되면 관련 범칙금 고지서가 발행되어 교통위반 장면 사진과 함께 차량 번호판 원소유자에게 우편으로 보내지는데, 교통단속 카메라에 포착된 교통위반차량 사진이 실제 해당 차량번호의 승용차나 오토바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런 오류는 다른 사람의 번호판을 위조한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교통단속 카메라의 번호판 인식 오류 때문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6일 콤파스닷컴이 보도했다.
 
경찰청 교통국 STNK 관리과장 M. 타슬림 차이루딘 총경의 설명에 따르면 현행 일반 승용차의 차량 번호판이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되어 있는데 카메라가 사진을 찍을 때 검정색을 흡수하는 빛의 성질 때문에 번호 인식 오류가 상당히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5를 S로 읽거나 1을 알파벳 I로 인식하는 식이다.
 
현재 전자식 교통단속 시스템에 탑재된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술로는 차량 번호만 인식할 뿐 차량번호판 자체의 위조 여부는 분별할 수 없다.
 
타슬림 총경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된 새 번호판을 사용하게 되면 교통위반 범칙금이 잘못 발행되는 경우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간 승용차 번호판의 색상 변경에 대한 논의는 지난해부터 있었고 올해 중반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민간 승용차의 경우 현행 검정 바탕에 흰 글씨 번호판이 흰색 바탕에 검정 글씨 번호판으로 바뀌는 것이다.
 
신규등록 차량과 차량등록증(STNK) 5년 기한이 만료되어 번호판을 교체해야 하는 차량들에게 우선적으로 시행되며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콤파스닷컴/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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