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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2021년 인도네시아 인터넷 경제, 700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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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11-17 12:41 조회11,7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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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경제는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예외적으로 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거의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는 적어도 2025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싱가포르 국영투자회사 테마섹 홀딩스, 비즈니스컨설턴스 베인앤코가 발표한 2021년 동남아시아 e-코노미(e-Conomy SEA 2021) 보고서는 상품총액(Gross Merchandise Value, GMV)으로 측정한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경제가 올해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470억 달러보다 49%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경제는 18% 성장했다. 그러나 올해는 그 성장세가 가속화됐고, 이러한 이유로 디지털 경제 복원력이 강력하다고 랜디 유숩(Randy Jusuf) 구글 인도네시아 총괄 이사는 말했다.
 
올해 전자상거래 부문은 5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4대 부문 시장 중 최대 부문의 위치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미디어 부문, 온라인 여행 및 운송 부문, 온라인 음식 부문 등 분야는 GMV 기준으로 몇 십억 대에 불과하다.
 
다만 랜디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성장은 사용자 수 측면에서 높은 기준점을 감안하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더 느린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는 2025년까지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네시아 전체 디지털 경제는 1,460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25년까지 90억~1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부문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랜디는 소비자와 온라인 가맹점 모두를 언급하며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개방성과 의지, 신뢰가 훨씬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대유행 기간 동안 2,100만 명의 사람들이 디지털 서비스의 새로운 사용자가 되었으며, 대유행 이후에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고, 국내 온라인 상인들 또한 앞으로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나 온라인 마케팅과 같은 더 많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랜디는 덧붙였다.
 
중소기업부에 따르면 8월 현재 1,530만 개의 중소기업이 디지털 플랫폼에 가입했으며, 이 수치는 전국 중소기업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e-Conomy SEA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상인들의 28%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지 않았다면 이번 대유행을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 수치는 다른 5개 아세안 국가들보다 낮은데, 아마도 인도네시아의 전염병 억제 조치가 다른 나라들보다 더 관대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마섹의 폭와이훙(Fock Wai Hoong) 상무는 지난 금요일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금융서비스는 아시아에서 거대할 것이며 앞으로도 진정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의 디지털 경제는 디지털 보험, 자산 관리, 전자지갑, 후불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총체적 상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교육 온라인 플랫폼에 의존하였고, 전염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원격의료를 더 자주 사용함에 따라 많은 사용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교육기술(edutech)과 의료기술(health-tech)이 디지털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Fock 상무는 덧붙였다
 
그는 의료기술(health-tech)이 진단부터 처방약 전달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로 확대되겠지만 교육기술(edutech) 서비스 또한 직업훈련을 통해 고령의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올해 1,740억 달러 규모의 동남아시아 지역 디지털 경제에 40% 안팎의 기여할 것이며, 이 지역의 인터넷 경제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며, 가장 큰 전자상거래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남아시아의 전체 인터넷 경제는 2025년까지 3,63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e-Conomy SEA 2020 보고서에 전망되었던 3,100억 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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