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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가루다항공 `기술적`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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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11-15 10:32 조회14,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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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반뜬주 땅으랑의 수까르노 하따 공항에서 목격된 가루다항공 비행기들 (Antara Photo/Puspa Perwitasari)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부패와 횡령 의혹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기술적으로 파산했다고 지난 화요일 한 고위 관리가 말했다.
 
2021년 9월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가루다 항공은 자기자본이 마이너스 28억 달러이고 손실이 매달 1억-1억5천만 달러씩 증가한다고 국영기업부 까르띠꼬 위르조아뜨모죠(Kartiko Wirjoatmodjo) 차관이 말했다.
 
까르띠꼬 차관은 이날 공기업들을 감독하는 의회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은행에 따르면 이러한 조건 하에서 가루다는 공식적으로 선언되지는 않았지만 기술적으로 파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루다는 거의 모든 부채를 상환할 수 없으며, 직원들의 급여 또한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오늘날 가루다의 재정난은 부실한 경영과 과거의 부패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이러한 부실은 부담스러운 제휴와 부풀려진 항공기 가격에서부터 2011년과 2012년에 뇌물 수수와 돈 세탁에 이르기까지 부패 문제라고 까르띠꼬는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세계적인 여행 규제로 수입이 급감하면서 가루다의 재정 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
 
2019년 말 가루다는 월 2억 3,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지만, 그 수치는 이듬해 코로나 대유행의 영향이 항공사를 강타하기 시작했을 때 2,700만 달러까지 떨어졌다.
 
2020년 12월에는 월수입이 1억 달러로 증가했지만, 긴급이동제한 초치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수입은 다시 감소했다고 까르띠꼬는 말했다.
 
정부는 가루다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수익성이 없는 항공편을 폐지하고 수익성이 좋은 노선에 다시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이라면서 2019년 237개 노선에 비해 내년에는 140개 노선으로 줄여서 운항할 예정이라고 까르띠꼬는 말했다..
 
이에 따라 가루다와 자회사인 씨띠링크의 통합 항공기 수는 2019년 202대에서 134대로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채권단 및 항공기 임대업자들과 부채 재조정을 위해 금리를 재협상하고 있다고 까르띠꼬 차관은 말했다. [자카르타글로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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