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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인니 기후 목표 달성 위해서는 민간 부문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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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10-24 09:11 조회16,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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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4일 자카르타 중부 아르주나 위자야 말 동상 앞에서 한 환경운동가가 기후변화에 반대하는 시위하는 모습. (JG Photo/Yudha Baskoro)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는 정부가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 민간부문이 탄소배출 제로 기업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줄 것을 촉구했다.
 
무함마드 유스리즈키(Muhammad Yusrizki) Kadin 재생에너지위원장은 지난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민간부문이 기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스리즈키는 파리 협정이 법적 구속력이 없는 관계로 기후 무임승차자들이 생겨나 더 많은 국가들이 예를 들어 특히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에 관세 또는 비관세 장벽을 이용하여 무역을 장려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므로 제품 경쟁력에 대한 위협은 단순한 허상이 아니며, 파리협정의 맥락에서 무임승차자들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민간부문이 솔선수범하여 도덕적 운동을 해야한다고 유스리즈키는 말했다.
 
유스리즈키에 따르면 배출제로 기업이 되기 위하여는 다음 세 가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회사 차량을 포함하여 기업의 직접 탄소배출을 관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업들이 전기 자동차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는 구매한 전기와 같이 여전히 회사가 통제하고 있는 간접 배출로, 기업이 옥상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세 번째는 회사 활동의 외부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물 관리다.
 
그러나 탄소배출 순제로로 가야 하는 것은 대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도네시아 사업체의 약 99%를 차지하는 초소형 및 중소기업(MSMEs)들 또한 똑같이 관리해야 한다고 유스리즈키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MSME를 포함하여 기후에 민감한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순제로 허브를 설립하겠다고 카딘의 계획을 밝혔다. 카딘은 순제로 허브는 무엇보다도 도구, 통찰력, 그리고 실용적인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중견기업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그 뒤를 이어 MSME가 뒤를 따라, 모든 생태계의 기업인들이 순제로 기업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 그는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파리협정의 국가결정기여금(NDC) 공약에 따라 2030년까지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29%, 국제원조를 통해 41%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는 2060년까지 탄소제로 배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카르타글로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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