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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아시아 주가, 최근의 약세는 방어했으나, 중앙은행들의 테이퍼링에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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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9-11 09:59 조회8,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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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가는 이틀간의 하락 후에 금요일 반등했지만, 세계 투자자들이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책을 끝내기 위한 신중한 움직임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면서 여전히 불안한 분위기였고, 이로 인해 외환 시장도 잠잠했다.
 
모건스텐리의 아시아 자본시장지수(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MSCI)는 일본을 제외하고 장 초반에는 0.47% 올랐지만,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지난 주 종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0.8% 가량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주가는 0.25% 올랐고 미국 증시의 선물인 S&P 500 e-minis는 보합세를 보였다.
 
호주 광산 업종은 알루미늄 가격이 몇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0.4% 올랐고 중국증권 시장의 블루칩도 0.5% 올랐다.
 
그러나 전날 중국 기술주가 당국이 게임업체들을 불러들여 또 다른 타격을 입힘에 따라 2.5퍼센트 이상 하락한 것에 대한 반등으로 홍콩지수가 1.5%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는데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많은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다.
 
SEI의 아시아주식 담당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존 류(John Lau)는 언젠가 투자자들은 중국 기술주에 대하여 이 가격대가 실제로 적절한 가격이라고 말할 것이며, 제로(0)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충분히 행동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한지 확인하려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그것은 매우 어렵다고 존 류는 강조하였다.
 
아시아 증시는 목요일 뚜렷한 방향성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은 1조 8,500억 유로 규모의 코로나 대유행에 따른 긴급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종료됨에 따라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시행된 긴급 채권 매입을 늦출 것이라면서 테이퍼링의 서막을 알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3%, S&P500지수는 0.46%, 나스닥종합지수는 0.25% 각각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보통 고용 수치가 더 좋아졌다는 것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최근 몇 달 동안 주가를 지탱해 온 대규모 자산 매입을 연기할 가능성이 적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게다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총재인 미셜 보우만(Michelle Bowman)은 8월에 약세를 보이는 일자리 증가로 인해 올해 말까지 매달 1,200억 달러의 채권 매입을 줄이려는 중앙은행의 계획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CB 발표 이후 지난 주 말 유로화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아시아 시간대에 유로당 1.1820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하였다.
 
달러화는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거의 매주 0.5퍼센트씩 상승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은 1.307%로 1.3%로 장을 마감한 미국시장대비 소폭 상승했다.
 
미국 원유는 배럴당 0.1% 하락한 68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는 0.15% 하락한 배럴당 71.34달러를 기록했다.[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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