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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시중은행들 장밋빛 대출 성장 기대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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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7-25 09:20 조회1,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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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BI)은 이동성 제한 시행에 따라 올해 대출 증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시중은행들은 여전히 이전 전망치를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BI 총재는 중앙은행이 올해 총 대출 증가율을 당초 예상했던 5~7%에서 4~6% 사이로 낮췄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페리 총재는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전염병 이동 제한으로 인한 경제활동 감소에 따라 2021년 3분기에 대출증가율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며, 4분기에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6월 전체 대출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5,570조 루피아(3,841억 2천만 달러)로 집계돼 9월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수치를 나타냈다고 23일 보도했다. 소비자와 운전자금 대출은 계속 증가했지만 투자대출은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7월 25일까지 비상금지가 연장된 점을 감안하면 대출의 반등은 아직 덜 확실하다. 정부는 바이러스 검사 양성률 등 주요 코로나-19 지표의 개선에 따라 다소 긴장을 완화했다.
 
국내 최대 민간 대출기관인 BCA은행(BCA)은 지금까지 1년 내내 4~6%의 대출 성장률 전망치를 유지해왔다. BCA는 첫 6개월 동안 총 593조 6천억 루피아의 대출을 집행했는데, 이는 0.3% 감소한 수치이다.
 
기업대출의 경우 BCA는 상반기 260조 4천억 루피아로 연 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소비자 대출은 BCA의 주택담보대출은 1년 전보다 거의 3%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베라 이브 림(Vera Eve Lim) BCA 재무담당 이사는 지난 22일 가상기자회견에서 올해 대출 증가율 전망치는 당초 예상치 4~6% 수준에서 별로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황이 개선된다면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비슷하게 BRI은행(BRI)도 올해 대출에 대한 기대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BRI 대변인인 에스띠까 오리자 구나르또(Aestika Oryza Gunarto)는 은행이 예상치를 수정하는 것에 항상 열려 있지만 현재로는 올해 대출 집행 예상 기대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BRI가 첫 6개월 동안 대출 성장을 예상했으며, 주로 중소기업 대출은 두 자릿수 증가로 뒷받침된다고 밝혔다. BRI는 8월 기자회견을 앞두고 수치 공개를 거부했다.
 
에스티카는 28일 자카르타포스트와의 문자 메시지에서 "BRI는 경제 상황을 감안해 연말까지 RBB가 오르거나 내릴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BRI는 중소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신용이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집행은 6월에 197조 1천억로 25.6%가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는 5월의 27.2% 감소에 비해 여전히 개선된 것이다.
 
수코르 증권(Sucor Sekuritas) 분석가 에드워드 로위스(Edward Lowis)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전염병에 따른 제한으로 경제적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장기적 제한조치는 대출증가 측면에서 이 부문이 다른 사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위축될 것이라면서 올해 대출이 불과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BI와 시중은행들의 전망보다 덜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는 23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분기는 좀더 어렵다면서 기업은 계획된 자본 지출도 보류하고 소비자들도 지출을 억제하고 있어 대출 수요가 약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 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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