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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스리장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인니 경제 다른 G20 국가들 나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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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4-07 12:25 조회5,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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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물리아니( Sri Mulyani Indrawati) 재무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는 192개 유엔 회원국 가운데 상위 170국가에서 최근 150년간 최악의 불황을 맞이하였다고 밝혔다.
 
스리 장관은 세계은행 연구자료를 토대로 코로나19는 세계 모든 나라들의 경제 뿐만 아니라 보건위생과 사회정책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2020년 2분기부터 경제에 영향을 미처 1997-98년 경제 위기 이후 처음으로 -5.32%의 역성장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170개국의 경제 또한 -2.07%의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한편 스리 장관은 프랑스 -9%, 인도 – 8%, 멕시코 - 8.5%, 영국 – 10%, 브라질 - 4.5%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 - 3.9%를 기록하였으며, 이들 G20국가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라고 말했다.
 
G20 국가 뿐만 아니라 정상 성장한 베트남과 중국을 제외 하면 싱가폴 -6%, 필리핀 -9.6% 말레이시아 -.5.8%로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비교적 나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슬람 동맹국가와 비교하여도 이란 -1.5%, 쿠웨이트 -8%, 나이지리아 -3.2%, 카타르 -4.5%로 여전히 인도네시아 경제는 양호했다고 강조하였다.
 
세계 모든 국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엄청난 경제위축을 재정과 통화 정책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다고 스리 장관은 말하였다. 그는 IMF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재정지출은 11.7조 달러 규모로 세계 GDP의 12%를 차지하였으며, 인도네시아도 2020년 경제회복 프로그램을 통하여 약 400억 달러 예산을 할당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도네시아 재정적자는 GDP의 3%를 초과하지 않고 정부채무는 GDP의 60%를 넘지 않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하였다.
 
스리 장관은 코로나19 유행병 때문에 침체된 인도네시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샤리야 경제와 금융 또한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 샤리야 경제 원리 중 진정한 정의, 투명성, 선량한 통치, 최선의 노력 등은 인도네시아 경제회복과 인도네시아의 중진국트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이념적 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제회복을 위한 샤리야 원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개발이라며,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중진국함정에서 탈피할 수 있고 또한 사회적 약자와 가난한 복지단체를 도울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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