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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DBS은행,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사업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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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4-03 11:41 조회5,4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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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으로 동남아 최대 은행인 DBS은행은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힘차게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전자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베팅을 하기로 하였다.
 
이 은행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전기차(EV) 배터리 제조용 니켈 화합물을 생산하는 고압 산소 침출(High-Pressure Acid Leach, HPAL) 제련소인 할마헤라 뻬르사다 리젠드 사에(Halmahera Persada Lygend)에 6억25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지원하기로 9개 은행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고 지난 4월 1일 밝혔다.
 
탄 수샨(Tan Su Shan) DBS금융그룹 회장 겸 인도네시아 DBS 은행 커미셔너 의장은 인도네시아의 니켈 매장량이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영향도 염두에 둔 할마헤라 뻬르사다 리젠드와 같은 고도 성장 산업에 진출하는 기업을 도와 전 세계 EV 공급망을 개발하려는 인도네시아 계획을 지지하며, 자금 조달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Halmahera Persada Lygend는 HPAL을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적용한 회사이다. HPAL은 금속의 농도가 낮은 광석의 일종인 니켈 리모나이트에서 니켈 화합물을 추출할 수 있는 검증된 기술이다.
 
이 제련소는 연간 830만 톤의 니켈광석을 가공하여 36만5천톤의 니켈-코발트 수산화 침전물(Mixed nickel-cobalt Hydroxide Precipitate (MHP) 과 파생제품으로 24만6,750톤의 황산니켈, 3만1,800톤의 황산코발트를 생산할 수 있다.
 
DBS은행은 올해 전기차 판매가 42% 증가한 440만대에 이를 것이며, 이 같은 추세라면 저장용량과 배터리 금속 수요가 늘어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탄회장은 프로젝트, 원재료 시장 및 배터리 기술에 대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제련 및 배터리 기술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친숙도를 가진 DBS은행 그룹은 궁극적으로 Halmahera Persada Lygend를 위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DBS은행은 2024년까지 재생 에너지, 청정 에너지, 그린 프로젝트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500억 싱가포르 달러(372억 달러)를 약속했는데 이는 이 은행의 당초 목표였던 200억 싱가포르 달러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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