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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교통위반 전자스티커 매일 400건, 신호위반 및 정차선 위반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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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4-01 19:57 조회5,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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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3일 자카르타 시내 메단 머르데까 바랏 거리(Jalan Medan Merdeka Barat)에 설치된 CCTV 아래를 달리는 차량들. 자카르타 경찰청 교통국은 2021년 내에 교통법집행 전자카메라 100대를 자카르타 시내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안따라포토/Aprillio Akbar)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전자식 교통법집행(ETLE) 카메라를 탑재한 전자 교통위반단속시스템이 설치된 후 매일 300대에서 400대 정도 차량에 교통위반스티커가 발부되고 있다.
 
자카르타 경찰청 교통국 사법집행과장 파흐리 시레가르(Fahri Siregar) 경정은 교통위반차량 대부분이 신호위반이나 정차선을 지키지 않은 경우라고 4월 1일(목) 꼼빠스에 설명했다.
 
파흐리는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 도로에 설치된 ETLE 카메라들에 녹화된 위반 장면을 토대로 이들 차량들에게 스티커가 발부되고 있으며 위반 차량들이 가장 많이 찍히는 곳은 국회의사당 앞 도로, 할떼띠마 (Halte Timah), 슬리삐(Slipi), 스티아부디(Setiabudi) 남쪽 지구 등이다.
 
ETLE 카메라를 탑재한 전자교통위반단속 시스템은 지난 3월 23일(화)부터 자카르타와 인근지역에서 전격 가동되었다. 파흐리는 매일 300대에서 400대 사이 차량들의 교통법규 위반장면이 이 시스템에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통위반 스티커가 모든 위반차량들에게 발급되는 것은 아니다. 자카르타와 인근지역 ETLE 기반 카메라 시스템이 추가 설치된 몇몇 도로에서는 아직 홍보와 시범가동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체적으로 고정식 ETLE 카메라 98대와 이동식 ETLE 카메라 30대가 투입된 상태다. 추가적으로 카메라가 설치된 41개소와 이동식 장비가 사용되는 곳에서는 아직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자카르타 경찰청은 ETLE 카메라 기반의 전자식 교통위반단속 시스템을 도입한 12개 지방경찰청 중 하나다. 리스티요 시깃 쁘라보워(Listyo Sigit Prabowo) 경찰청장은 이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가동되도록 지시한 바 있다.
 
ETLE 카메라는 자카르타에 98개소, 리아우 5개소, 동부 자바 55개소, 중부 자바 10개소, 술라웨시 16개소, 서부 자바 21개소, 잠비 8개소, 서부 수마트라 10개소, 족자 4개소, 람뿡 5개소, 북부 술라웨시 11개소, 반뜬 1개소 등 전국적으로 244개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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