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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정부, 사치세 인하 비난여론에도 전기차는 인하할 예정 경제∙일반 편집부 2021-03-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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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산층의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사치세(Pajak Penjualan atas Barang Mewah, PPnBM)를 인하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정책은 여러 정당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으나, 전기자동차만은 예외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스리 물리아니 재무부장관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중산층의 수요가 커지고 있어 경제회복을 위하여 PPnBM 감세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월 1일 가상컨퍼런스에서 밝혔다.
 
이 PPnBM 감세조치는 최대 배기량 1,500cc까지만 적용될 예정이다. 1,500cc이하의 경우 국내부품 사용비율이 70%이상이고, 구매자 대부분 중산층 이하이기 때문이다.
 
2021년 PPnBM는 첫 3개월 동안 100%가 적용되고, 6월까지 50%로, 나머지 12월까지 25%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스리 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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