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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루다 등 국영 운수업체 2개사, 화물 운송 사업 본격 강화 유통∙물류 편집부 2020-11-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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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PT Garuda Indonesia) 철도 끄레따 아삐 인도네시아(PT Kereta Api Indonesia, KAI)는 화물 운송 물류 사업을 강화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실적 부진을 배경으로 여객 운송 사업 수익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23일 자카르타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가루다 항공의 이르판 사장은 "굳이 다른 업종에 진출하지 않고 화물편과 전세편 운항 확대에 주력할 "이라고 설명했다.

9 북부 술라웨시 마나도-나리타, 이달 발리 덴파사르-홍콩 화물 노선이 취항했다. 주로 해산물 운송으로 이용된다. 또한 6월에는 산하의 에아로자사 카고(PT Aerojasa Cargo) 제휴, 항공 화물 운송 어플리케이션 끼림 아자’(Kirim Aja) 도입했다.

KAI 20 국영 항만 운영사 쁠라부한 인도네시아3(PT Pelabuhan Indonesia3) 국내 3 항구에서 화물 운송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3개 항구는 중부자바주 스마랑의 딴중 에마스 항구, 찔라짭의 딴중 인딴 항구, 동부 자바 수라바야의 딴중 페락 항구이다디디엑 사장은 제휴에 대해 "중부자바주와 자바 지역 물류망 구축으로 유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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