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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미국 수출입은행, 최대 7.5억 달러 대출 계약 경제∙일반 편집부 2020-10-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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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입은행은 25 인도네시아 사업에 최대 7 5,000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가까운 시일 내에 정식으로 체결한다.

인도네시아 루훗 해양투자조정장관(해양·투자 담당)은 미국 수출입은행의 킴벌리 리드 총재와 회담을 갖고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무선 통신, 보건 서비스, 방송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서 미국의 물자와 서비스를 활용하여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력 사업을 통해 투자 기회와 사업 개발을 발굴해 양국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 말했다.

루훗 장관은 이어 "각서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에너지, 운송, 통신 등의 사업에 미국 투자와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USIDFC) 아담 최고 경영자(CEO)가 포함된 미국 대표단은 23~27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3 개국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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