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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국영전력, 기업에 대한 최저요금제 연내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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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8-06 13:27 조회9,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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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영 전력 PLN(PT PLN)에 「사회」 「비즈니스」 「산업」 등 3개 부문에 속하는 사업자의 7~12월의 전기요금에 관해 최저요금제를 철폐하도록 지시했다.
 
4일자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산업계의 구제책의 일환이다. 사업자는 실제 전력소비분을 지불하면 된다.
 
대상 기업은 40만 개사로, 매월 다음달 청구분에서 차액이 공제된다. PLN은 정부 보조금으로 차액을 메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전력국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와 PLN은 현재 관련 규정의 책정을 추진하고 있다.
 
PLN의 현행 요금제도에서는 월 계약 용량이 1,300볼트암페어(VA) 이상의 사업자는 월 40시간분의 최저요금을 지불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월별 계약 용량이 900VA 이하의 사업자의 경우도 최저요금이 적용되지만, 이 경우에도 실제 사용량만을 지불하게 된다.
 
정부는 앞서 매월 계약 용량이 450VA인 소규모 사업자와 소규모 산업의 총 50만 개사를 대상으로 5~10월의 전기요금을 무상화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4~9월 동안 매월 계약 용량이 450VA인 가정의 전기요금을 무상화하고 계약 용량이 900VA인 가정은 반액으로 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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