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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자동차 부품 수요, 코로나 확산으로 3~6월은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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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8-02 11:18 조회4,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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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소자동차부품제조기업협회(PIKKO)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자동차의 신차 판매 대수가 침체됨에 따라 3~6월의 부품 수요가 정상에 비해 5~20% 감소했다.
 
지난 달 27일자 현지 매체 꼰딴에 따르면, 7월부터 수출용 부품을 중심으로 수요 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PIKKO 관계자는 "3~6월은 거의 모든 자동차 부품의 수요가 침체됐기 때문에 부품 공장의 가동률은 평균 20%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20~35%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에 부품 수요를 정상 수준까지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회원사는 제품의 다양화 및 개선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회사 아스뜨라 오토파츠(PT Astra Otoparts) 관계자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부품 시장은 수요의 대폭적인 감소가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한편, 예비 부품 시장의 수요는 하반기(7~12월)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코로나19 유행 후에는 기업 간 거래(BtoB)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toC) 모두 온라인 거래의 이용이 증가했다”며 “오토파츠 쇼핑몰의 고객 등록수는 매월 두 배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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