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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도요타 인도네시아, 산업 회복에 4가지 부양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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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7-02 13:21 조회3,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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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인도네시아의 제조 자회사인 도요타 모터 매뉴팩처링 인도네시아(PT Toyota Motor Manufacturing Indonesia, 이하 TMMIN)의 밥 아잠 이사(총무·기업·섭외 담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을 받은 자동차 시장과 자동차 브랜드의 실적을 조기에 회복시키기 위해 자동차 명의변경세(BBNKB)의 경감 등 4개 부양책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6월 30일자 인베스터데일리가 전했다.
 
밥 이사는 이 밖에 누진세의 1~2년간 면제, 현지 부품 업체에 직접 지원, 수입 시 등에 선불로 지불하는 소득세(PPh22)의 추가 완화를 요구했다.
 
밥 이사는 "지방 정부가 세율 10~12.5%로 설정하고 있는 BBNKB를 완화하면 세수는 일시적으로 감소하겠지만 판매 대수 증가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세수 감소를 메울 수 있다”며 “(자카르타 등에서 도입되는) 자동차 보유 대수에 따라 세율이 올라가는 누진세는 코로나19 수습 후에 자동차 판매 대수가 회복될 것을 전망해 1~2년간 면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PPh22는 전년 실적에 따라 과세되어 환급은 2022년에 되기 때문에 부담이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TMMIN 측은 올해 도요타 자동차의 완성차(CBU) 수출 대수가 전년 대비 40~50%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의 수출 대수는 총 20만 8,50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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