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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印尼 석탄 업계, 인도 봉쇄령에 수요 둔화 어려움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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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5-27 07:00 조회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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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업체가 인도네시아의 주요 광물 시장 중 하나인 인도의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기 위한 장기화된 봉쇄로 인해 제동을 걸면서, 인니의 석탄 업계가 수요 둔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BBC에 따르면, 인도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전기 사용량이 감소하고, 재생 에너지와의 경쟁 등이 있어 화석 연료 수요가 낮아지긴 했지만, 결정적인 것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였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상품인 남아시아의 석탄 수입은 전년 대비 19.1% 감소한 1억4,900만 톤으로 전망됐다.
 
인도의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올해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은 지난해의 4억 5,500만 톤에서 10% 감소한 4억 1,40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HS 마킷 측은 “인도의 수입 감소 전망은 인도의 장기적 봉쇄 기간 동안 기업과 산업 활동이 위축된 결과”라며 “폐쇄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면 경제를 재가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석탄 생산국으로, 건조 연료가 수출량의 14%를 차지한다.
 
인도네시아 국영 석탄회사 부낏 아삼(PT Bukit Asam, 이하 PTBA)도 현지 수요 감소와는 별개로 2분기에 주목할 만한 위험으로 인도의 봉쇄령을 강조했다.
 
PTBA 관계자는 “PTBA는 여전히 인도에 팔 수 있지만 숫자가 그리 크지 않은 개인 항구를 통해서만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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