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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인니 현대소매판매, 올해는 3~4% 증가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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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5-25 10:13 조회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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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통협회(Aprindo)는 쇼핑몰 등 현대 소매점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지 매체 비즈니스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연간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라마단(이슬람 금식 월)과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 시즌의 매출이 올해는 침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Aprindo의 로이 회장은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이 각지에서 실시되어 점포를 폐쇄한 백화점이나 전문점은 매출이 90% 감소했다”며 “필수품을 취급하는 슈퍼마켓에서도 외출 자제나 충동구매 억제, 구매액의 감소로 인해 매출이 5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Aprindo은 올해 목표 매출액을 전년 대비 10% 증가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260 조 루피아였다.
 
소매 대기업 마따하리 뿌뜨라 프리마(PT Matahari Putra Prima)의 페르난도 홍보 담당자는 “올해 라마단과 르바란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50~60%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자상거래(EC)를 강화하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EC 매출을 12%까지 늘렸지만, 아직 실제 매장에서의 매출 감소분을 보충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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