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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4월 무역수지 3.4억 달러 적자…무역적자는 3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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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5-19 14:39 조회1,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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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지난 15일 발표한 무역 통계에 따르면, 4월의 무역수지는 3억 4,470만 달러의 적자였다. 무역 적자는 3개월 만이다.
 
4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 감소한 121억 9,330만 달러였다. 이 가운데 석유가스 수출은 17.7% 감소한 6억 1,050만 달러로 3월에 이어 대폭 감소했다.
 
비석유가스 수출액도 6.4% 감소한 115억 8,280만 달러였다. 주요 10개 품목 중 차량 및 관련 부품이 56.9% 감소한 것을 비롯해 기계·설비, 의류, 광물연료 등 4개 항목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다. 한편 목재펄프, 가공식품, 플라스틱 등이 두 자릿수 신장했다.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감소한 125억 3,800만 달러였다. 비석유가스의 주요 품목별 수입액은 비료와 채소, 화학제품 등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반면, 보석과 차량 및 관련 부품 등이 두 자릿수 줄었다.
 
1~4월의 무역수지는 22억 4,720만 달러의 흑자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적으로 수출이 정체, 수입도 내수 침체에서 부진해 2015년 10월 이후의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11개국·지역 전용의 비석유가스의 무역수지는 중국, 일본, 한국, 태국, 호주가 적자였다. 특히 중국과의 무역 적자는 전월의 10억 5,800만 달러에서 15억 4,1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대중국 비석유가스 수출액은 전월 대비 11%, 수입액은 26%로 각각 두 자릿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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