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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전자상거래 비네카닷컴도 해킹 당했다”…120만명 개인정보 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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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5-17 13:51 조회1,5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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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EC) 사이트 운영회사 비네카닷컴(Bhinneka.com)의 120만명 개인정보가 해킹 당한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EC 사이트 해킹 피해는 이달 들어 또꼬뻬디아, 부깔라빡에 이어 3번째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샤이니 헌터'라는 해커 그룹의 소행으로 보여지며, 비네카닷컴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는 불법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다크웹'에서 미화 1,2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비네카닷컴은 12일 성명을 내고 독일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의 글로벌 정보 보안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번호와 전자화폐 등의 디지털 정보도 회사에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샤이니 헌터는 비네카닷컴을 포함해 디지털 기업 10개사에서 7,320만명의 개인정보를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데이터가 1​​만 8,000달러 가까이에 판매되고 있다.
 
EC 사이트 해킹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 최근 2주 간 EC 사이트 운영 기업 또꼬뻬디아 부깔라빡에서 각각 9,100만명과 1,300만명의 사용자 데이터가 도난되어, 다크웹상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되었지만 부깔라빡측은 정보 유출을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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