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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인니 스마트폰 시장, 중국 점유율 74%…삼성은 3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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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2-03 08:23 조회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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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IT 조사기관인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은 지난달 16일, 인도네시아의 3분기(7~9월) 스마트폰 판매 대수 가운데 중국 브랜드 4개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74%였다고 발표했다.
 
전분기의 61%에서 10포인트 이상 확대됐으며, 선두였던 한국의 삼성전자는 3위로 하락했다. 판매 가격은 200~400달러의 미들레인지 모델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IDC에 따르면, 브랜드별 구성비는 중국의 오뽀(OPPO)가 26%로 선두였다. 비보(VIVO)는 23%로 그 뒤를 이었다. 중국 브랜드는 이와 함께 OPPO 계열의 독립 브랜드 리얼미(Realme)와 샤오미가 각각 13%로 나타났다.
 
전분기 선두였던 삼성의 점유율은 27%에서 19%로 하락하며 3위로 밀려났다. 상위 5위 이외의 '기타 브랜드'의 비율도 전분기 12%에서 7%로 축소됐다.
 
IDC에 따르면, 오뽀는 같은 시기에 신제품 'A5', 'A9' 등을 투입하며 저가형 모델(가격대 100~200 달러)과 미들레인지 모델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
 
비보는 'Z1 프로'를 출시하며 미들레인지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리얼미는 미화 100 달러 미만의 저가 상품을 대량 출시해 전분기의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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