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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인니 중앙은행 “신규 대출 수요, 3분기는 68%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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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1-07 12:12 조회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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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3분기(7~9월) 대출에서 차지하는 신규 대출 수요의 비율이 전분기의 78.3%에서 68.3%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대출 수요 중 법인 투자 자금은 63.2%, 소비자 대출은 45.9%로 모두 감소했다. 또한 연간 대출 증가율도 중앙은행의 목표 10~12% 보다 이하인 9.7%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징후는 각 금융 기관의 성과에도 나타났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영 은행 뱅크 느가라 인도네시아(BNI)의 1~9월 대출 실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559조 루피아였다.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전년 동기 증가율(15.6%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국영 은행 만디리(Mandiri)도 동기화 대출 실행 금액의 증가율이 11.5%로 전년 동기의 13.8%에서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 은행 센트럴 아시아 은행(BCA)도 크게 축소됐다. BCA 관계자는 “올해 대출 실행액 증가율은 7%대에 머물고 있다”며 “연초에는 시황의 회복이 보였지만, 4월 대통령 선거에서 10월 내각 조성까지 저조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새 내각이 출범했기 때문에 시장 상황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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