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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역 내’ 편의점 출점 증가•••소매업자, 新시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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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an 작성일14-05-28 18:16 조회6,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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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철도역 내에 편의점 출점이 늘고 있다.
국영철도 끄레따 아삐는 역내 편의점을 유치하고 있으며 주요 역에서는 여러 소매기업들의 점포가 설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MRT(지하철)시스템 개설에 따라 많은 역이 신설될 예정이라서 외국계 소매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10일자에 따르면 끄레따 아삐는 역 내에 현대적 점포를 유치하여 청결감을 연출하고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끄레따 아삐 측에 따르면 그간 통로에 점포들이 난립하여 유동인구의 흐름을 방해하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역내에 출점하는 업자들을 상대로 위생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다.
남부 자카르타 빠사르 밍구역에서는 작년에 도보에 있던 무점포 가게 등 89개 점포가 철거됐다.
한편 끄레따 아삐 측은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LPG가스통 이용금지 등의 영업규정을 만들었다. 끄바요란 역 등 대형 역에는 특히 편의점 개점을 반기는 분위기이며 통근자들로부터는 “구내에 복잡하게 늘어서 있던 점포들이 없어져 쾌적해졌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 중앙 자카르타에 있는 수디르만 역 내에는, 인도마르코 프리스마타가 운영하는 ‘인도마렛’, 모데른 인터내셔널이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세븐일레븐’ 점포가 있다. 역 앞에는 슨블 알파리아 토리자야의 ‘알파마트’도 점포를 열었다.
인도네시아에서 로손 점포를 운영하는 미디 우따마 인도네시아 관계자는 “사람이 붐비는 역이라는 장소는 매력적인 점포입지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조건 면에서 맞지가 않아 출점을 미루어왔으나 앞으로는 개찰구 근처 등에 출점 기회를 노릴 것이라 밝혔다.
2013년까지 62개 점포를 열었던 로손은 장거리 열차의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중앙 자카르타 감비르 역 근처에 점포 1개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교통부는 중앙 자카르타 두꾸 아따스에 대형 역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역은 기존노선에 더해,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과 할림 쁘르다나꾸수마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와 MRT 등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한다.
자카르타 특별주에서는 이 밖에, 모노레일 건설과 버스전용차로 ‘버스웨이’의 대합실 확장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편의성 극대화로 정체 요인인 통근용 차량 혼잡과 오토바이 이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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