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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인니서 탄산음료 ‘펩시’ 사라진다…美펩시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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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0-07 14:13 조회2,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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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료제조업체 펩시코가 2일 인도네시아의 아누그라 인도푸드 바로까 막무르(PT Anugerah Indofood Barokah Makmur, 이하 AIBM)와 협력사업 계약을 종료하고 10일부터 생산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일자 현지 비즈니스인도네시에 따르면 AIBM은 펩시코의 제품을 생산∙유통 및 판매해왔으며, 이번 계약 종료로 펩시코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철수한다. 계약 종료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펩시코의 대변인은 "계약 종료에 대해서는 고객과 종업원들에게 통지했다”며 “추후 인도네시아 시장에 다시 참여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AIBM의 종업원 처우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앞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펩시코 브랜드의 탄산음료 '펩시', '세븐업', '마운틴듀' 등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인도네시아 음료협회(Asrim)의 뜨리요노 회장은 "인도네시아 청량음료 시장은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 계약 종료는 펩시코 측의 이유에 의한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AIBM의 대주주는 인도네시아 최대 식품회사 인도푸드 숙세스 막무르(PT Indofood Sukses Makmur, 이하 인도푸드) 산하 소비자 브랜드 제품(CBP)을 생산하는 자회사인 인도푸드 CBP 숙세스 막무르(PT Indofood CBP Sukses Makmur, 이하 IC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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