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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장난감 제조 수닌도 아디쁘르사다, 미중무역 전쟁이 수출 확대 기회...내년 신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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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9-12 10:43 조회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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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봉제 인형 등을 제조하는 장난감 제조업체 수닌도 아디쁘르사다(PT Sunindo Adipersada)는 내년 하반기(7~12월) 중부자바주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다.
 
미국 정부는 12월 중국산 장난감에 대해 15%의 대중국 제재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국내 완구 메이커 측면으로는 대미 수출 확대의 기회이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수닌도 아디쁘르사다의 이반 최고 경영자(CEO)는 "제품의 80%를 미국과 유럽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미중 무역 마찰을 역으로 이용하고 싶다"고 말하며 “내년은 공장 신설과 신규 주식 공개(IPO)를 실시할 계획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닌도 아디쁘르사다는 서부 자바 찔레웅시 공장에는 40개의 생산라인이 있다.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50% 증가한 3,000억 루피아로 확대할 목표이다.
 
인도네시아 완구협회(AMI)의 스티야디 협회장은 “미중 무역 마찰로 인한 장난감 수입량에 큰 변화는 없다. 미국 정부가 대중국 제재 관세를 발동하면서 장난감 제조업체가 생산 거점을 중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이전하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며 “이미 5개사가 공장 이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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