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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 동부 깔리만딴 인프라 정비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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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9-11 09:14 조회1,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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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도 이전 처를 동부 깔리만딴주로 정식 결정하기 전부터 주정부는 공항과 고속도로 등 인프라 정비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부 깔리만딴주에 대형 공항이 2개 있으며 깔리만딴섬 최초의 고속도로도 공사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10월에 일부 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다.
 
동부 깔리만딴주 사마린다 교외에 있는 아지 빵에란 뚜멩궁(APT) 쁘라노또 공항은 지난해 10월에 운영 개시했다. 현재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등 3개사가 자카르타와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APT 쁘라노또 공항이 개장하기 전, 사마린다 중심부에 소규모 공항이 있었지만 근거리 노선 만 운항했었다. 자카르타에 가기 위해선 3시간에 걸쳐 남부 발릭빠빤의 스삥간 공항에 가야했다. 주정부는 건설비 대부분을 국가 예산에서 제공 받고 신공항을 건설했다.
 
스삥간 공항은 발릭빠빤시 중심부에서 차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편리성 높은 위치에 입지하고 있지만, 확장 공사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언론 뜨리분뉴스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스란 동부 깔리만딴 주지사는 “두 공항을 새로운 수도의 공항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APT 쁘라노또 공항에 국제선이 없고, 스삥간 공항에도 ‘실크 에어’가 싱가포르를 주 3회 운항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동부와 서부 깔리만딴 두 도시를 연결하는 사마린다-발릭빠빤 고속도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프라 사업 중 하나이다. 총 연장 약 100km의 도로 중 첫 번째 구간인 22km는 국가예산으로 정비했다.
 
사마린다-발릭빠빤 구간의 소요 시간은 일반 도로에서 3시간 이상 걸렸지만, 고속도로 개통 후 약 1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물류의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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