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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오스 FKS, 옥수수 제분 생산 능력 확대...국내 수요 증가에 대응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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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테레오스 FKS, 옥수수 제분 생산 능력 확대...국내 수요 증가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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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9-10 11:44 조회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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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옥수수의 습식 제분을 다루는 테레오스 FKS 인도네시아(PT Tereos FKS Indonesia)는 옥수수와 옥수수 부산물에 대한 국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급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수입품에 대한 경쟁력을 키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6일자 보도에 따르면 테레오스 FKS는 프랑스 제당 회사 테레오스와 인도네시아의 대형 복합기업 FKS 그룹의 합작기업이다. 테레오스 FKS 로랑 사장은 "반뜬 찌레곤 옥수수 공장의 생산 능력을 1,000톤에서 1,300톤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회사의 매출은 생산량 확대에 따라 연 20%로 증가했다. 로랑 사장은 “앞으로도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제품의 다양화를 도모하고 연내 설탕 대용으로 사용되는 고과당 옥수수 시럽(HFCS)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에 27만톤이었던 옥수수의 국내 수요는 지난해 60만톤으로 급증했다. 약 40만톤이 수입되었지만, 테레오스 FKS는 전체의 20%를 공급했다. 이 회사는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아국가연합(ASEAN)국가, 대만, 한국, 터키, 세네갈 등에도 3만 5,000톤을 수출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옥수수가 충분히 수확되고 있지만, 수확 후 관리 부족으로 인한 곰팡이 등으로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이에 테레오스 FKS는 옥수수 원료를 주로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하고 있다.
 
옥수수는 일반적으로 제빵 및 제과, 육류, 조미료와 쌀국수 제조 등 식품 음료 부문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HFCS 제조에도 사용된다. 또한 국내 제지산업에서도 결합제로서 많은 옥수수가 소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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