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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인니, 신차 판매 부진 속 중고차 시장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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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8-22 15:28 조회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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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신차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은 호조이다. 
 
신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차량 상태가 좋은 중고차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교통혼잡과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각종 규제도 중고차 판매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CtoB(소비자 기업) 중고차 매매 플랫폼 블리모빌구에(BeliMobilGue.co.id)의 조니 최고 경영자(CEO)는 “중고차 판매 대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간 약 100만대가 판매되고 있는 등 신차 시장의 3배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니 CEO는 중고차 사업에 대해 "독점 기업이 없기 때문에 각 업체들이 자체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자카르타특별주정부의 교통정체 및 대기오염 완화 대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차량 규제가 중고차 시장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차량 홀짝제 규제로 차량을 2대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두번째 차량은 가격이 저렴한 중고차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향후 2023년까지 중고차 시장의 규모는 10~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의 통계에 따르면, 1~6월 신차 소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9만 9,573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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