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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조사업체 스냅카트, 인도네시아인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결제 애플리케이션 오보(OVO)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7-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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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벌기업 리뽀 그룹(Lippo Group) 산하의 전자머니 포인트 서비스 오보(OVO)가 인도네시아인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결제 애플리케이션으로 뽑혔다.
 
소비자 동향을 조사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담당하는 스냅카트(Snapcart)가 5월에 실시한 전자결제 애플리케이션의 이용 동향에 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8%가 오보를 선택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OVO 외 응답자가 선호하는 전자결제 애플리케이션은 배차 앱 대기업 고젝(Gojek)의 전자결제 서비스 고페이(Gopay)로 23%, QR코드 결제서비스 다나(DANA)와 링크아자(LinkAja)각 각각 6%, 1%였다.
 
전자결제 애플리케이션의 용도별 사용량은 ‘소매 결제'가 28%, '배차 서비스'가 27%, '음식 택배 서비스'가 20%, '전자 상거래(EC)'가 15%, '공공요금 지불'이 7%였다. 모든 분야에서 응답자의 63~71%가 가장 선호하는 전자 결제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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