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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쯔라이 누그라하 인도따마, 동남 술라웨시에서 페로니켈 제련소 착공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06-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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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광업회사 쯔라이 누그라하 인도따마(PT Cerai Nugraha Indotama, CNI)는 15일 동남 술라웨시 꼴라까 월로 지역에서 페로니켈 제련소를 착공했다. 2021년 말 완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한다. 니켈 광석의 연간 처리 능력은 500만톤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터리 킬른 전기로(RKEF) 제련 기술을 이용, 니켈 함유량 22~24%의 페로니켈을 연간 23만톤 생산한다. 투자액은 14조 4,000억 루피아에 달한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알 찬드라 차관은 "생산된 니켈은 국내에서 이용되고 국내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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